실바, 파괴력 넘치는 공격~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실바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5
실바, 막을테면 막아봐~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실바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5
실바,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실바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4
오세연, 허를 찌른 공격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오세연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4
유서연, 위험한 충돌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유서연이 수비를 펼치다 광고펜스와 충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3
정윤주, 밀어넣기 성공~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3
김연경, 블로킹을 무너뜨려라~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2
피치-김연경 ‘높이가 다른 블로킹’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와 김연경이 GS칼텍스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2
김연경, 강력한 스파이크~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1
서브득점에 기뻐하는 흥국생명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서브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0
정윤주, 완벽한 득점본능~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50
투트쿠, 절묘한 스파이크 공격~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49
피치, 혼신을 다한 공격!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0:49
[현장리뷰] 흥국생명, GS칼텍스 격파하며 8연승 질주…정규리그 우승 보이네흥국생명이 8연승을 질주하며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흥국생명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5 25-21 25-19)로 이겼다. 토종 공격…2025-02-13 18:39
봄배구 윤곽 드러난 여자부, 지금은 상성과 상대전적 주목할 시기‘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의 ‘봄배구’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로선 선두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직행이 유력하다. 2위를 놓고 경쟁하는 정관장과 현대건설이 플레이오프(PO)에서 맞설 가능성이 크다.우선 목표인 봄배구 무대 진출을 사실상 달성했다. 이제부턴 흥국생명…2025-02-13 16:56
아쉬운 이적 첫 시즌, 강소휘는 배구를 더 잘하고 싶다“연봉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해.”한국도로공사 강소휘(28)는 김종민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따스한 말 한마디에 심적 부담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해 4월 도로공사와 연간 총 보수 8억 원에 3년 계약을 맺은 그는 이 계약으로 김연경(흥국생명)과 여자부 연봉 공…2025-02-13 15:43
올 시즌 최고 외인으로 거듭난 비예나…“지난 시즌 최하위 아픔? 팀과 내게 큰 자극이 됐어”‘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의 최고 외국인 선수로 KB손해보험 비예나가 손꼽힌다. 2019~2020시즌 V리그와 처음 인연을 맺은 그는 2021~2022시즌을 제외하면 줄곧 V리그 무대를 누볐다.걸출한 공격력과 스피드를 앞세운 비예나이지만 항상 호평만 받았던 건 아니다…2025-02-13 11:08
한국전력, 아쉬운 6연패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한국전력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2-12 21:24
김지한, 흐름 바꾸는 득점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우리카드 김지한이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2-12 21:24
니콜리치, 극적인 승리에 포효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우리카드 니콜리치가 포효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2-1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