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 ‘오늘은 이기자’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황경민, 박상하, 비예나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7
박상하 ‘속공이다’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박상하가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6
포효하는 막심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막심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6
비예나 ‘혼신의 힘으로’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비예나가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5
막심 ‘연패 탈출하자’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막심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5
파즐리 ‘블로킹을 피해서’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파즐리가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4
이시몬 ‘온 힘을 모아’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이시몬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4
박상하 ‘어퍼컷 세리머니’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박상하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3
박상하 ‘비예나 너무 좋아’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비예나가 득점에 성공한 후 박상하와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3
막심 ‘강스파이크’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막심이 KB손해보험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2
나경복 ‘세 명이 막아도 안돼’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나경복이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2
나경복 ‘완벽한 스파이크’23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KB손해보험 나경복이 삼성화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의정부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23 21:01
“이 없으면 잇몸으로” IBK기업은행, 이소영 이어 천신통 부상 변수 어떻게 극복할까?“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해야죠.”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정규리그 초반부터 부상 악령과 싸운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이소영(31)에 이어 최근에는 주전 세터 천신통(31)마저 아프다. 김호철 감독은 “(천)신통이는 지금 아킬레스건 상태가 좋지 않다”고 밝…2025-01-23 17:26
‘5세트에만 10점’ 메가톤 활약으로 정관장 12연승 이끈 메가, “우리의 리듬, 긍정의 힘 믿어”V리그 2년차 아시아쿼터 공격수 메가(인도네시아)는 정관장의 보배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도 “메가를 (2023년 4월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에서) 선택한 것은 내 배구인생에 손꼽을 만한 결정”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메가는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24~2…2025-01-23 17:18
‘우승 세터’에 가까워진 현대캐피탈 황승빈, “그저 꿈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현대캐피탈 주전 세터 황승빈(32)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거듭할수록 신이 난다. 팀이 20승2패, 승점 58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2위 대한항공(14승8패·승점 45)과 격차가 크다. 지금의 기세라면 자신의 꿈인 ‘우승 세터’로 거듭…2025-01-23 16:10
[현장 리뷰] ‘69점 합작’ 메가-부키리치 터진 정관장, 거침없는 12연승…2위 현대건설 또 잡았다!“우리의 목표는 연승이 아니다. 가야 할 길이 있다. 앞만 보고 나간다.”정관장이 2·3위 대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구단 최다 12연승을 질주했다. 정관장은 2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2025-01-22 21:54
정관장 표승주, 12연승의 물세례22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정관장 표승주가 동료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22 21:48
고희진 감독, 12연승의 짜릿한 포효22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22 21:45
현대건설, 홈에서 아쉬운 패배22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1-22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