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이싱모델, 유니폼 대신 비키니? ‘뒤태 작렬’

입력 2012-07-20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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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가 '스피드 레이싱-투어링 자동차 경주'에 나섰다.

이날 촬영에는 총 10명의 레이싱모델이 함께 해 예능 '짝' 패러디 등 멤버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김동성이 레이싱모델들의 도움을 받아 복장을 갖추고 있다.

투어링 자동차 경주란 일반 시판용 자동차를 개조해 참가하는 자동차 경주를 말한다. 불국단 멤버인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김동성, 김세진 중 우승자는 직접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orea Speed Festival)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안산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불국단의 스피드 레이싱 도전기는 오는 21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채널 A '불멸의 국가대표'에서 공개된다.

글|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채널A 주은희 기자 fotoju@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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