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은근히 아찔한 오피스룩 ‘볼륨몸매’

입력 2012-07-24 15:27: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XTM 공서영 아나운서의 아찔한 몸매가 추가 공개됐다.

최근 XTM 공식 블로그는 '공서영 프로필촬영 비하인드2‘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 아나운서의 프로필 촬영 당시의 사진들을 모은 것.



사진에서 공 아나운서는 흰색과 하늘색 와이셔츠에 군청색 정장치마 차림의 오피스룩으로 촬영에 임했다. 포수 마스크와 보호장비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야구 방망이와 글러브, 야구공 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해보이기도 했다. 초록색 야구점퍼와 검은색 핫팬츠 차림의 사진도 눈에 띈다.

어느 사진이든 공 아나운서의 늘씬한 몸매와 아찔한 골반라인이 돋보인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공 아나운서로선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 셈.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나운서 역시 몸매 눈부시군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4일부터 새로이 개편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한다.

사진출처|XTM 블로그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