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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닮은꼴’로 유명한 LG 치어리더 강윤이의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강윤이는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 9월호와의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강윤이는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아랍 느낌의 줄무늬가 그려진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에 꼭 붙는 청바지와 흰색 블라우스와 조끼 차림으로 손에는 잡지책을 든 채 포즈를 취했다.



강윤이의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루머를 해명한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더그아웃 매거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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