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송이(왼쪽)와 김연경.
[동아닷컴]
배구스타 한송이(28·GS칼텍스)가 ‘김연경 사태’에 울분을 터뜨렸다.
한송이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나 도와주고 싶은데 도와줄 방법이 없다. 다른 선수도 아니고 김연경인데”라며 폭발 직전의 심경을 토로했다.
한송이는 “나라를 위해 얼마나 많이 헌신했는데, 돌아오는건 배신뿐이네. 선수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가혹하다. 역시 어른이란 사람들은 무섭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김연경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진(34)도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며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도 이들의 트윗을 리트윗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김연경(24)은 소속팀 흥국생명과 벌인 ‘FA 논쟁’에 대해 국제배구연맹(FIVB)로부터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 선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김연경은 재심 요청을 준비중이지만, 향후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김연경은 1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잠이 잘 오질 않는다. 마음의 상처가 많이 크다”라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김연경은 “합의서는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기로 한 것인데 흥국생명 쪽이 제출했다. 이제 페네르바체에서도 저를 포기할지도 모르겠다”라며 “귀화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대표팀이 부르면 그동안 열심히 뛰었는데, 배구 쪽에서 해준게 별로 없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한송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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