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치어리더, 섹시시구…男心 ‘초토화’

입력 2012-10-17 18: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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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PO 2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10년차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경기에 앞서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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