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 사진 | 해당 쇼핑몰 협찬 사진, 온라인 게시판
‘엄친딸’로 유명한 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가 레이스가 돋보이는 초미니 원피스로 청순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한 쇼핑몰 협찬 사진에서 몸에 꼭 붙는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선보였다. 가슴 윗부분과 소매 부분은 속살이 은근 비치는 흰색 레이스 장식, 신 아나운서의 흰 피부와 잘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신 아나운서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단아함도 잃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참하고 신선한 느낌”, “완벽한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한 신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