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물의 여신' 특집 이래 두 번째 드림팀 참여 사진을 공개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팀 두 번째 촬영. 귀여운 가은, 수지. 아름다운 희경언니. 동갑내기 태호씨. 상민? 상호? 구분하기 어려운 유쾌한 쌍둥이오라버니들. 드림팀은 사람 만나고 정드는 게 가장 큰 매력, 설특집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애프터스쿨 가은, 전 체조 선수 신수지 등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빛바래지 않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순수미모네요’, '정인영 최고 매력 포인트가 안 보이네요‘, ’정인영씨 웃는 얼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프리메라리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