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XTM 중계진
KBS N 최희-XTM 공서영 아나운서의 '여신 미모'는 괌에서도 여전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괌에서 만난 우리. 기호선배님,희,용수선배님,민위원님^.~ 쭉~쭉~넘어갑니~간다간다 호옴~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모임'의 참가자는 KBS N 이기호 캐스터와 최희 아나운서, XTM 임용수 캐스터와 민훈기 해설위원, 공서영 아나운서다.
민훈기 위원도 자신의 트위터에 '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라는 글과 함께 최희-공서영 아나운서 사이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희-공서영 아나운서는 즐겁게 웃으며 선후배간의 반가움을 표현하고 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2012시즌 KBS N 스포츠 '아이러브베이스볼'을,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XTM으로 이직한 뒤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민훈기 해설위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