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아나, 앞트임 초미니로 초절정 각선미 과시 ‘과감’

입력 2013-02-18 2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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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SBS ESPN 아나운서의 섹시미가 화제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박문성 스포츠해설위원고 함께 지난 16일 SBS ESPN 특집 'EPL기행 코리안 리거를 만나다' 방송에 출연해 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신아영은 흰색 블라우스와 분홍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평소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이날 앞트임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그는 이미 시스루 의상과 원피스 등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 '스포츠 여신'으로 불리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2011년 SBS ESPN에 입사한 그는 이후 'EPL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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