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 붉게 달아오른 귀여운 미모 ‘눈길’

[동아닷컴]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가 기록강습회 수료증을 인증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KBO에서 보내온 반가운 우편. 매년 열리는 기록 강습회 후에는 이런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요. 야구 기록에 관심 있으신 분들, 다음에 꼭 참여해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기록강습회 수료증을 가슴 앞에 들어올려 인증하고 있다.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배지현 아나운서의 뿌듯한 흥분을 드러내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SBS ESPN '베이스볼S‘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