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박재민, 이수정, 쇼리. 사진출처 | 이수정 SNS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연기자 박재민, 가수 쇼리와 함께 멋진 몸매를 뽐냈다.
이수정은 22일 자신의 SNS에 “노출을 즐기는 두 남자 박재민, 쇼리 오빠와 함께…‘출발드림팀’ 베트남 편은 4월 7일부터 총 4편으로 방송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박재민과 쇼리 사이에서 당당하게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남자는 상의를 탈의하고 근육 몸매를 드러냈다. 이수정 역시 운동복 차림에도 늘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 기대할게요”, “다들 몸매가 죽이네요”, “그림이네요”, “와우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수정은 방송인 강예빈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 UFC 온타곤걸로 발탁됐다. 최근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과감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