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섹시 배트걸, 방망이 잡고선… ‘노출 비상’

입력 2013-03-24 17:58: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서 LG 배트걸이 그라운드에서 배트를 정리하고 있다.

특히 배트걸은 매끈한 다리가 노출된 하의때문에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 다소곳하게 숙여 방망이를 집어 들어 이목을 끌었다. 또 포미닛의 현아를 닮은 듯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