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정. 사진출처 | 이수정 미투데이
‘옥타곤 걸’ 이수정이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이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확 바뀐 지난주 MBC ‘스포츠 매거진’스튜디오. 광고 촬영 후 바로 와서 그런지 다크써클이 입까지 내려왔네요. 아직 발리라 잠시 후 류현진 선수의 첫 경기를 못 봐서 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수정은 뱀피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높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 다소곳한 포즈와 달리 쭉 뻗은 각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미국 이종격투기 UFC 옥타곤 걸로 발탁되어 많은 화제를 모은 이수정은 현재 리포터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중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최근 한 온라인 게임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