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닮은꼴’ 치어리더 강윤이, 씨스타 뺨치는 섹시댄스

입력 2013-04-08 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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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윤이. 사진출처 | 강윤이 미니홈피

‘구하라 닮은꼴’ 치어리더 강윤이, 씨스타 뺨치는 섹시미

치어리더 강윤이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LG 치어리더 강윤이는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에서 씨스타로 변신했다. 이날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 콘셉트인 흰 셔츠를 입고 짧은 하의를 가린 채 섹시 댄스를 선보이는 등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강윤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강윤이 보러 야구장 가고 싶다”, “아침부터 눈이 호강”, “야구보다 강윤이가 더…”, “강윤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윤이는 지난달 제3회 WBC 한국과 호주와의 B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마치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외모와 섹시한 댄스로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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