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 가슴 파인 흰색 초미니원피스…아찔볼륨감

입력 2013-04-15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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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동아닷컴]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14일 방송된 KBS '비바K리그‘에 출연한 자리에서 아찔한 의상으로 축구팬들을 매료시켰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이날 흰색 초미니원피스에 핑크색 재킷 차림으로 방송에 나섰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서울역 오프닝에서 봄꽃이 터진듯한 핫핑크 재킷에 초미니원피스로 상큼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축구장 촬영에서는 재킷을 벗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눈부신 각선미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정지원 아나운서 대박 몸매네요’, ‘정지원 아나운서 완전 여신 모드 덜덜’, ‘정지원 아나운서 비바K리그에서 포텐셜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KBS '비바K리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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