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침대에 누워 ‘아찔 각선미’ 뽐내

입력 2013-09-25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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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출처 | 공서영 트위터

공서영(31) XTM 아나운서가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침대에서 뒹굴뒹굴? 엄연히 일하는 중~!! 지난 번에 촬영한 화보가 곧 공개 된다고 하네용!기대 많이 해 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침대에 누워 탭북을 보고 있다. 특히 노란 핫팬츠 차림의 다리를 벽에 올려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공서영은 또 자신의 화보 공개가 임박했다는 사실도 알리며 성원을 부탁했다. 공서영은 XTM의 ‘베이스볼 워너비’ MC를 맡아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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