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커트오프사이드
최근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최근 가십 코너를 통해 “호나우지뉴가 5명의 섹시 비키녀들과 수영장에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호나우지뉴 앞으로 5명의 여성이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들고 있는 다소 민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브라질리그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