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형 코치. 사진=NC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3일 이도형 코치와 계약했다.
신임 이도형 코치는 3일 팀에 합류했다. 이도형 코치는 “다이노스의 젊은 선수들과 소통을 하며 파이팅 넘치는 팀을 만들고 싶다.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이도형 코치는 NC에서 C팀 배터리 코치를 맡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도형 코치. 사진=NC다이노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