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자유분방한 일상→레깅스로 볼륨 몸매 과시
미녀 프로골퍼로 유명한 유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유현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 왔다가 포천 맛집 왔는데 분위기가 7080”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유현주는 레깅스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유현주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에서 51위에 올랐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