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소녀시대 멤버들과 민낯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소현의 러브게임’ 소녀시대 태연 서현 수영 함께요. 보라(보이는 라디오) 아니에요. 모두 민낯이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소현과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 모두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환하게 빛나는 피부가 눈에 띈다. 특히, 박소현은 소녀시대 멤버들 옆에서도 기죽지 않는 동안 외모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동안 미녀로 인정합니다”,“누가 40대라고 생각하겠어요”,“나이를 뛰어넘는 피부의 중요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박소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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