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라, 지창욱? 무슨사이? 청담동 파파라치 사진 연인돋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보라와 지창욱은 횡단보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케이윌의 신곡 ‘니가 필요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케이윌은 2월 14일 3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