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쭉뻗은 각선미 ‘비율 이렇게 좋았나?’

소녀시대 제시카가 뉴요커로 변신했다.

뉴욕 감성 캐주얼 ‘COMING STEP’이 소녀시대 제시카를 핫 뮤즈로 선정해 29일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제시카는 스포티한 야구 점퍼, 미니멀한 화이트 재킷, 비비드한 트위드 재킷 등의 아이템들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모던한 뉴요커 룩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뉴욕 촬영 당시 영하의 날씨에도 제시카는 카리스마 넘치는 매혹적인 표정과 함께 도로에 누워 포즈를 과감하게 연출하는 등의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제시카의 뉴욕화보는 전국 ‘커밍스텝’ 매장을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