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문근영, 볼살 통통 ‘동안 미녀’ 입증

입력 2012-04-06 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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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사진출처 |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배우 문근영이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6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공식 페이스북에 “봄날의 문근영을 좋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문근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된 것.

줄무늬 티셔츠에 페도라와 멜빵을 매치해 입은 문근영은 전보다 살이 오른듯한 통통한 얼굴이다. 그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배우 문근영. 사진출처 |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기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배우다”, “여전히 너무너무 귀엽네요”, “얼른 돌아 와주세요~”, “상큼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현재 성균관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올해 졸업을 앞두고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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