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유천, 이승기 부러웠나? ‘백상 은시경’ 눈길

입력 2012-04-26 2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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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48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경호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림픽공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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