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는 5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가본 삼청동 골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롱 스커트에 바캉스 모자를 쓰고 휴식을 취했다.
남규리는 자신의 사진 밑에 “삼청동의 한 골목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있는 남규리! 처음으로 가 본 거리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한 표정이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삼청동에 저런 곳이 있나요?”, “여행간 줄 알았어요”,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남규리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