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다른 느낌 ‘섹시 vs 청순’

입력 2012-05-0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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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다른 느낌

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다른 느낌

‘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유리 문채원 같은 노란 원피스 다른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와 문채원은 똑같이 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러나 영화 ‘차형사’로 스크린에 복귀한 성유리는 원피스 안에 블랙 시스루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킨 반면 문채원은 흰색 면티를 받쳐 입어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둘 다 예뻐”, “샛노란 병아리 같아”, “성유리 문채원 같은 옷 다른 느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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