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데뷔 이래 단 한 번도 토크쇼를 통해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적이 없었던 보아는 ‘승승장구’ 녹화에서 13세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솔로 여가수로 서기까지의 과정, 일본과 미국 등 해외활동 중 겪었던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 보아의 솔직담백한 어록에 관한 이야기와 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의 평소 모습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5월 중순 녹화 예정이며 방송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