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많이 달라졌네? ‘윤은혜급 미모’ 눈길

입력 2012-05-08 16: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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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은혜와 가수 자두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수수한 윤은혜와 예뻐진 자두’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은혜와 자두는 케이블 채널 Mnet ‘윤도현의 MUST’의 대기실에서 찍힌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해맑은 표정으로 손으로는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윤은혜와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자두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앞서 자두는 지난 4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두, 정말 몰라보게 예뻐졌다’, ‘윤은혜는 갈수록 어려지는듯’, ‘오랜만에 두 사람의 모습을 보니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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