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펜디 일본 CEO 장 필리포 테스타 씨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유미는 스트라이프 재킷에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CEO 장 필리포테스타 씨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가요?”, “더 예뻐진 것 같다”, “단아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4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