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무녀 배누리, 한복 속에 감춰둔 ‘명품 몸매’ 공개

‘해품달’에서 무녀 ‘잔실이’로 사랑받았던 배누리가 한복 속에 감춰왔던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Made in 20’을 통해 10대의 풋풋함과 관능미를 지닌 20대 여인의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배누리 잔실이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배누리 몸매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오는 20일 방송될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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