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17일 방송분에서 박주미는 꽃중년 4인방의 풋풋한 첫사랑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1972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와 옅은 화장을 한 모습에서 첫사랑의 모습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한편 박주미가 출연한 ‘신사의 품격’은 6월 1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미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