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사진 출처|한유라 트위터
한유라, 정준하에 “2세 만들기 특강”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정준하에게 은밀한 제시(?)를 했다.
정준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의 교훈…외진 곳에 살자. 1층에 살자. 집들이는 다 살고 이사 가기 전날 하자”란 글로 집들이 소감을 전했다.
이에 한유라는 “오라버니 어제 못 가서 섭섭했어요~ 집이 그렇게 좋다고 소문 났다던데~ 따로 한 번 불러주세요! (2세 만들기 특강해드릴게요) 아, 언니께 텀블러 넘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자두도!”란 멘션을 보내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그럼 정준하도 쌍둥이 예약?”, “2세 만들기 특강, 저도 듣고 싶네요”, “부부들만이 할 수 있는 대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