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의 예뻐진 미모가 화제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프로필 촬영 중. 25일 ep티저+선공개 음원 ‘Rainy Day’. 8월 1일 고2때 쓴 곡을 타이틀로 앨범 나옵니다! 금요일부터 제대로 시작!”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장재인은 흰색 원피스에 단정한 회색 카디건을 매치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가녀린 쇄골과 날렵해진 턱 라인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25일 성형의혹설까지 불거지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졌어요’, ‘성형의혹이 생길만 하네요’, ‘살을 뺀 건가요?’, ‘신곡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