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기실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장신영은 한쪽 어깨가 노출된 롱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꽃미모.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신영은 최근 SBS '정글의법칙W'에 발탁돼 9월1일 남태평양 말레쿨레섬으로 출국해 9월7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장신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