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윤아와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서인국은 12월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윤아와 야구장 만남에 대해 설명하며 진땀을 뺐다.
이날 유세윤은 서인국에 “야구장 가서 윤아만 바라보다가 윤아가 기겁했다더라”고 야구장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서인국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윤아가 야구장에 온지도 몰랐다. 우연히 만난 거다. 전광판에 윤아 얼굴이 나오길래 찾아가서 인사를 나눴을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서인국은 “정말 인사만 했다. 그런데 바로 사진이 찍혀 난리가 났던 거다”고 연이어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