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는 1월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아내 박지영 씨, 딸 연지 양, 아들 준서 군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광기의 집은 긴 복도와 놀이방으로 개조한 거실이 돋보였다. 이에 이광기의 아내 박지영씨는 “어린이집으로 놀러오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기 집에는 갤러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많은 그림이 걸려 있었다. 또 침실은 화이트톤의 단정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이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가족 사랑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다”, “정말 어린이집 뺨친다”, “아이들이 좋아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