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은이 오랜만에 근황 소식을 전하는 직찍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스키장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민낯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으로 근황 소식을 전했다.
이영은은 ”올 겨울엔 눈이 참 많이 오는 것 같다. 아직 많이 추우니 감기 조심 하시고 저도 빨리 작품으로 인사 드릴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 며 간단한 소감도 덧붙였다.
이영은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제이와이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