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30대 맞아? 매끈한 각선미 ‘여대생 포스 폴폴~’

입력 2012-06-19 15:53: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영은. 사진| 이영은 미니홈피

배우 이영은. 사진| 이영은 미니홈피

배우 이영은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영은은 18일 지인이 올린 자신의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분홍색 티셔츠에 검정 핫팬츠를 입고, 카키색 롱스트랩 면 가방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여행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달리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옷이며 가방이며 대학생 같다”, “31살 맞나요? 최강 동안”, “꿀벅지가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은은 상추와 함께 19일 공개된 버벌진트의 새 앨범 타이틀곡 ‘충분히 예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