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하와이 직찍 ‘타고난 1%의 몸매-미모’
배우 박시연의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박시연을 목격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연은 보헤미안풍 원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시연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멀리서도 눈에 띄는 연예인 포스를 과시하고 있다.
박시연 하와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연 이런 옷도 잘 어울리네”, “박시연, 몸매 최고다”, “정말 유부녀 맞나?”, “각선미가 예술이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영화 ‘더 라스트 나이츠’ (The Last Knights)로 미국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