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옛 멤버와 우정샷 공개…익살스러운 표정 ‘깜짝’

입력 2013-02-09 09: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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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우정샷이 공개됐다.

비욘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켈리 롤랜드, 미셸 윌리엄스와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멤버들은 입술을 쭉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데스티니스 차일드'는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통해 해체 8년만에 다시 뭉쳤다. 이날 셋은 '인디펜던트 위민 파트 1'과 '싱글 레이디스'를 불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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