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민낯 화제, 결혼한 아기 엄마의 품격 ‘깜짝’

김희선 민낯

배우 김희선의 민낯 미모가 화제다.

김희선은 지난 16일 2013년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쇼 참석하기 위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초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김희선은 중절모와 선글라스, 코트를 매치하며 여전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그와 함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김희선의 민낯 외모. 동시에 과거 김희선의 민낯 사진까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아름다움으로 세월도 빗겨가는 피부를 과시했다.

김희선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김희선 민낯 최고", "김희선 민낯 맞아?", "김희선 민낯 예쁘다", "김희선 민낯 피부 좀 봐", "김희선 민낯 역시 김희선!", "김희선 민낯 부럽다", "김희선 민낯 아기 엄마 맞나?", "김희선 민낯 자신감 있을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이 참석하는 2013년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은 오는 18일 오후 4시 (런던 현지 시각)에 런던을 대표하는 하이드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