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2월 5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신동엽 이동욱)에 출연해 회식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소녀시대 단체회식 사진은 소녀시대가 공연을 위해 일본에 갔을 당시 찍은 사진이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민낯에 팩을 하며 자유롭게 회식을 즐겼다.
소녀시대 회식사진에 수영은 "일본 숙소다. 이층까야라고 이름을 만들었다. 이자까야에서 딴 이름이다. 그냥 캔맥주를 사서 저희끼리 먹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