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입춘도 지나고 봄이 오는 듯 봄 향기가 슬슬 풍겨야 되는데. 겨울도 아쉬운지 쉽게 떠나질 않네요. 눈 맞으며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야외에서 외투를 입고 눈발을 맞으며 사진을 찍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1일 발라드 신곡 ‘없다’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