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각) 미란다 커는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비키니를 입고 모래사장에서 멋진 포즈를 취해 보였다.
미란다 커의 사진을 본 국외 네티즌들은 "유부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몸매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들 플린을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