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 레오파드 글래머 몸매…착시현상에 ‘아찔’

입력 2013-02-26 09:04: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사희의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JTBC 일일 드라마 ‘가시꽃’에서 ‘지민’역할을 맡고 있는 사희는 오렌지색 단발머리에 레오파드 블라우스 의상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레오파드 무늬의 의상은 단아한 매력과 함께 섹시한 사희의 글래머 몸매를 더욱 강조해 주고 있다.

또 사희는 귀여운 미모에 가려져 있던 아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그는 슬리퍼를 신고도 8등신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시꽃 사희 해맑다”, “사희 글래머 인증 ”, “착시현상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몸매 우월 인증샷”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희는 ‘가시꽃’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아 제니퍼(장신영 분)와 팽팽하게 맞붙는 지민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