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분위기 ‘타고났어’

소희,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분위기 ‘타고났어’
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떡잎부터 남달랐던 13살 소희, 분위기 묘하네’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편 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속 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희는 당시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오목조목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소희 어린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어린 시절에도 분위기가 남달랐네’, ‘소희 어린 시절도 우월하다’, ‘소희 진짜 예쁘다’, ‘소희 어린 시절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