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여인의 향기’를 듬뿍 담은 화보 컷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패션잡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60년대 여인으로 변신, 정숙하면서도 아련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화보 속 윤세아는 셋팅된 머리와 복고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애틋한 눈빛으로 기다림과 갈망을 표현하는 여인의 매력을 한층 뽐냈다.

여인 윤세아의 매력이 듬뿍 담긴 모습은 패션지 슈어 3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