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스타 효린-다솜, 앞뒤로 섹시 폭발 ‘현장 올킬’

입력 2013-03-12 10:39: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씨스타의 다솜, 효린(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출연해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지.아이.조 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는 씨스타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고소영, 차예련, 미쓰에이의 페이, 정석원, 박성웅, 박유환, 박신혜, 김지훈, 서인영, 고아라, 소녀시대의 서현, 효연, 티파니,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M의 헨리, 김민종, 배수빈, 비스트의 용준형, 강예원, 이정현, 정준호·이하정 부부, 정두홍과 그의 아내, 하연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지.아이.조2’는 세계 최고의 전투부대 ‘지.아이.조’가 자르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살아남은 요원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르탄을 상대로 거대한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류스타 이병헌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지.아이.조’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